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연중 갤러리 희양을 운영중이며 3월에는 하랑 문경애 작가의 제8회 개인전 ‘ 시간의 결’ 이 열리고 있다.
갤러리 희양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연초에 신청을 받으며, 학생, 교직원, 지역민 등이 참여한 다양한 작품 전시가 가능하다.
올해 갤러리 희양 전시는 지역 작가 및 동호회, 학생 등 다양한 창작 주체가 참여하고, 회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전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서유경 관장은 “갤러리 희양이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