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교육지원청,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국외역사체험 추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개최…중3 학생들 대상 해외 현장 학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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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국외역사체험 추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4월 15일(수)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제11회 전라남도함평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함평 교육의 핵심 과제인 ‘항일독립운동 얼 계승을 위한 역사·문화 국외체험학습 사업(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위원들은 지난 2023년부터 함평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어져 온 이 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습니다.

위원들은 "우리 아이들이 현장에서 살아있는 역사를 마주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힘찬 응원의 뜻을 모았습니다.

최은순 교육장은 “오는 5월 1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관내 9개교, 총 195명의 중학생이 이번 국외체험학습의 여정에 오르게 된다”고 구체적인 일정을 설명하며,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학생들의 역사적 식견을 넓히고, 이를 자양분 삼아 미래지향적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최 교육장은 “함평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위원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건설적인 제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