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위기가구 대상 반찬 나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전남 나주시 봉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양기·홍정석, 이하 봉황면지사협)는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황면지사협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거동 불편 위기가구(6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홍정석 민간위원장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양기 봉황면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황면지사협은 2017년 4월 구성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짝반짝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마을 단위 방문 방충망·형광등 교체, 이미용 등)’과 ‘희망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