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지역 초·중학교,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 교육’ 실시

자녀 이해와 소통 강화 위한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영광 지역 초·중학교,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지역 초·중학교,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에서 지원하는 ‘2026.

찾아가는 사춘기 자녀 학부모 되기 교육’이 영광 지역 내 영광홍농중학교, 영광초등학교, 홍농초등학교에서 활발히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춘기 자녀의 특성 이해 ▲바람직한 부모 양육 태도 및 역할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상담 및 질의응답이 병행되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학교별로 약 120분간 진행되며, 사춘기 학생의 심리와 정서,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가 초빙되어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사춘기 자녀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와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며,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이 원활해지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사춘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