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도 파일럿!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 꿈을 날리다

조성초중학교, 진로체험 통해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음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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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일럿!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 꿈을 날리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조성초중학교는 초중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로체험   ‘종이비행기에 담은 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덕업일체: 취미가 직업이 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이비행기 전문가를 직접 만나'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종이접기를 넘어 비행 원리, 기록 도전기, 진로 이야기 등 종합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세계기록을 가진 강사는 종이비행기 제작법과 비행의 과학적 원리, 그리고 자신이 종이비행기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려줬다.

부메랑 종이비행기, 회전하는 종이비행기 등 학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시범을 통해 하나의 종이비행기가 어떻게 세계적인 꿈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체감했다. ■ 오늘은 나도 파일럿!

실제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보고,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에 도전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강사는 종이 선택, 접는 방법, 날리는 각도 등 기록 달성을 위한 세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고,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적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진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고 좋은 기록을 남긴 학생들에게는 파일럿 표창도 수여되었다.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작은 종이비행기 안에도 큰 꿈과 수많은 가능성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미래 직업에 대해 탐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중학교 한 교사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종이비행기 강사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진로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