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작천중학교는 6월 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존중·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중·고 마음챙김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다 들어 줄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고,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작천중학교는 별도의 Wee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지는 않지만, 학생들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그리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강진작천중학교 관계자는 “생명존중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언제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