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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로타리클럽, 진상면 화재 피해 주민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

암 투병 중 화재로 전소된 주민 돕기…나눔으로 주거 안정 도모

동광양로타리클럽, 진상면 화재 피해 주민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 - 안전 | 코리아NEWS
동광양로타리클럽, 진상면 화재 피해 주민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국제 3610지구 제6지역 동광양로타리클럽(회장 김남구)은 지난 21일 진상면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현금 200만 원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주민은 암 치료 중인 상황에서 화재로 인한 복구 비용까지 부담하게 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광양로타리클럽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김남구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후원해주신 동광양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고, 진상면에서도 지속적으로 상황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상면은 해당 가정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광양시 화재피해주민 지원 사업을 연계해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