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도교육청,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으로 아이들 상상력 현실로

도서벽지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및 발명 체험 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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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으로 아이들 상상력 현실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곤 하는데요.

전라남도교육청이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은 13개의 전라남도발명교육센터가 운영하는데요.

도서, 벽지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영식 / 목포발명교육센터 겸임교사 과학적 원리나 기계적 원리가 들어간 발명과 관련된 체험 부스를 선생님들께서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관심 없던 분야에 관심을 갖고 흥미가 생겨 나중에 큰 발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해볼 수 있는데요.

팀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협업의 중요성도 깨닫습니다.

김가영 / 곡성중앙초 3학년 레이저 각인기로 각인하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고 필름 굿즈를 만들 때는 구워지면서 줄어드는 게 진짜 신기했어요.

이서준 / 곡성중앙초 4학년 세상에 신기한 게 많다는 걸 느꼈고 다음에도 이렇게 만들고 싶어요.

장지우 / 곡성중앙초 4학년 지금 연구하시는 분들처럼 연구를 해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학생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이어주는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데요.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