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학생·학부모 대상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 개최

맞춤형 1:1 상담으로 진학 준비생의 미래 설계 다각도 지원

영광, 학생·학부모 대상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학생·학부모 대상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7월 11일 영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44팀을 대상으로 ‘2026.

영광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학 여건에 맞는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광교육지원청이 상급 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전환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2026.

영광 진로탐색주간’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

영광 진로탐색주간’ 프로그램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및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영광교육지원청이 지자체·고교·지역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로탐색주간에는 이번 행사 외에도 ‘교사 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 ‘지역 고교 연계 진로체험활동’, ‘지역 기관 연계 직업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등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진학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되었다.

중학생은 진로 탐색, 자기주도 학습법 및 학교 생활 전략 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학업 관련 종합 컨설팅으로,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설계 및 대학 진학 상담을 제공하였다.

상담을 마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의 성향과 현재 학업 상태를 종합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진학 준비 방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날’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고교, 지역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