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초등학교(교장 안수영)는 5월 21일 도덕초등학교와 함께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두 번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작은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또래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학교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3~4학년 학생들은 연극놀이 활동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감정을 표현했다. 5~6학년 학생들은 코딩블록 활동을 통해 팀별 미션을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특히 이번 두 번째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쉬는 시간에도 함께 이야기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였다.
두원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은 “지난번에 만난 친구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더 반가웠다.
다음 공동교육과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수영 교장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 협력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