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도서관, 주민 제안 ‘평생학습 공모’ 프로그램 3종 운영

지역민이 직접 기획한 강좌 운영… 학습 성과 지역사회에 환원 기대

화순도서관, 주민 제안 ‘평생학습 공모’ 프로그램 3종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도서관, 주민 제안 ‘평생학습 공모’ 프로그램 3종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화순도서관(관장 김경혜)은 3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한 ‘요구가 학습이 되는 평생학습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이 학습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도서관이 검토와 심사를 거쳐 강좌를 개설하는 주민 참여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지역민의 실제 학습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평생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화순도서관은 올해 공모를 통해 ▲ 화순 어반스케치 ▲ 생활의 꽃 캘리그라피 ▲ 알자, 쓰자 사자성어&고사성어 등 3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3월 19일 ‘화순 어반스케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강좌별 6회씩 올해 5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강좌를 통해 익힌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 성과를 환원해 평생학습 선순환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혜 관장은 “지역민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이 실제 강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도서관이 지원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지역사회 배움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