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3일 축제장 일원에서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압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부녀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한여농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등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장 주변과 신원 둔치 주차장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각 마을 진입로 일대를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 약 100마대 분량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광양매화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광양시 대표 축제인 만큼, 깨끗한 환경에서 상춘객을 맞이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아름다운 매화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사회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살기 좋은 다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