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5월 27일 저녁,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 교수를 초청하여“몸, 내 안의 우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남궁인 작가는 응급실에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순간에서 생명과 치유, 인간의 존엄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의학을 결합한 인문학적 통찰로 전달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가의 강연이 끝나고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현재의 만족도 등 평소 궁금했던 직업으로서의 의사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과 인간의 수명, 현재 의학 기술에 대한 내용 등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학생은 “의료 현장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작가님의 강연이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연자인 남궁인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비정상회담>, CBS <세바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몸, 내 안의 우주>, <만약은 없다>, <제법 안온한 날들>, <지독한 하루> 등이 있다.
도서관 윤하진 관장은“남궁인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타인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문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은 6월 <영광 夜수다 인문학 강연>에 문훈 건축가를 초빙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