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사랑의교회는 지난 16일 부흥동·연동 지역 어르신 270여명을 초청해 ‘행복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교회가 위치한 부흥동뿐 아니라 과거 교회가 자리했던 연동 지역 어르신들까지 함께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축도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난타공연, 합창 등 다양한 무대로 진행됐으며, 교회 측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답례품도 함께 제공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종 부흥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교회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사랑의교회는 2019년부터 부흥동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매년 ‘행복나눔잔치’를 개최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