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광주 통합시대, 곡성교육이 뛴다… ‘너나들이’로 지역인재 양성

교육장 공감소통 프로그램 ‘너나들이’ 첫발… 학교 특성화와 인재 양성 방안 논의

전남·광주 통합시대, 곡성교육이 뛴다… ‘너나들이’로 지역인재 양성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광주 통합시대, 곡성교육이 뛴다… ‘너나들이’로 지역인재 양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4월 21일(화) 고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장 공감소통 프로그램인 ‘너나들이’를 운영해 지역교육공동체와 소통을 시작했다. ‘너나들이’는 순우리말로 서로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단순히 수렴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 실행과 연계하는 실천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브랜드(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력을 높여 학령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비한 지역인재 양성 방향과 곡성교육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정책을 안내해 투명한 교육행정 기반도 함께 다졌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너나들이’를 통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곡성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곡성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모든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너나들이’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교육으로 하나되는 곡성, 세계를 품는 곡성-I(아이)’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