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군, 청년들에게 ‘일자리 열쇠’ 선사…자격증 취득 교육 전폭 지원

AI·바리스타 등 8개 인기 과정 운영, 강사료 전액 및 재료비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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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들에게 ‘일자리 열쇠’ 선사…자격증 취득 교육 전폭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년층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고흥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전문자격취득 4개 과정(컴퓨터활용능력 1급, 제빵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민간자격취득 3개 과정(커피바리스타, 원예심리지도사, 인공지능(AI) 코딩 지도사) ▲청년 소양 과정(금융교육)으로 편성됐다.

신청 자격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세∼49세 청년이다.

군은 교육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사료 전액과 재료비의 80%가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거나 청춘누리 또는 인구정책실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확정 결과는 3월 30일까지 개별 통지 예정이며, 교육은 4월 1일부터 과정별로 전문학원과 청춘누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춘누리 또는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의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전문 자격취득 과정 편성에 중점을 둔 만큼 많은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