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월세 부담을 줄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에 적용될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에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진도군청 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소득 및 재산 증명서류 등이 필요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월 일정 금액의 월세 지원금이 지급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은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그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