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본격 가동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한 제1차 내부실무협의체 및 통합사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교육청 내 부서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청내 실무자 13명으로 구성된‘내부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속한 지원 의사결정 구조를 갖췄다.
또한, 지자체 희망복지지원팀, 드림스타트, 보건소, 경찰서, 가족센터 등 지역 16개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는‘통합사례협의체’를 위촉하여 교육·복지·상담·보건을 아우르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위기 학생 사례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3~4월 지원이 필요한 복합위기학생(9건)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기관 간 개입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의 중복을 방지하여 효율성을 높여 즉각적인 지원이 가동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통합사례협의체는 월 1회 정기 운영하며, 내부실무협의체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시로 개최하여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교육지원청 체육복지팀(☏061-729-778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