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기동대장 오두영)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마을 이장의 의뢰로 발굴된 가구로, 주거지 내에 각종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적치돼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집 안 곳곳에 생활쓰레기가 종량제봉투에 담긴 채 오랜 기간 방치돼 있었으나 대상자가 스스로 처리하기 어려운 여건으로 정리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복지기동대원들이 현장을 찾아 쓰레기 수거와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며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불편 개선 등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