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기업 유망종자 발굴 본격화

기후변화 대응과 김 산업 밸트 육성 등 신규 프로그램 포함해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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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기업 유망종자 발굴 본격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권역별(서부·동부권) 설명회를 통해 참여 확대 및 사업 이해도 제고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윤영승)는 (재)전남바이오진흥원과 함께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분야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참여 확대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서부권(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과 동부권(순천대학교)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라남도와 목포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해양수산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원 대상, 세부 프로그램, 신청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전남지역 해양수산 분야 유망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사업화 및 투자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창업기업 5개사 육성, 신규 고용 367명 창출, 매출 성장률 13% 달성, 총 3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목표를 상향하고, 기후변화 대응 기업 육성 지원과 김 산업 밸트 육성 지원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맞춤형·단계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윤영승 센터장은 “전남 해양수산 기업들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전라남도·목포시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 사업으로, (재)전남바이오진흥원과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공동 수행하고 있다.

사업 공고는 전남바이오진흥원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중 분야별 지원기업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