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 학교부터 가정까지

광주시, ‘다정다감 프로젝트’ 통해 체험형 인성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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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 학교부터 가정까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배려,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기본인성교육 ▲정답(情)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인성교육 ▲다함께 키우는 따뜻한 인성교육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중심 인성프로그램 ‘체인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개발·보급한다.

인성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배려·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포스터, 카드, 보드게임, 챌린지,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가정과 학교를 잇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가족사랑 Day소식지’를 모든 초·중·고에 제공한다.

가족사랑 Day소식지는 가족이 함께 인성덕목 관련 미션을 실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 프로그램 ‘체·인·지’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광주여자대학교, 광주향교, 벽진서원, 대한 어머니회, 신바람놀자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인성교육 기관을 활용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