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미다)은 6월 11일(목) 오전에 향기반 유아 5명이 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죽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작은유치원 공동놀이를 운영하며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공동놀이는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놀이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아들은 여름 햇살 아래에서 비눗방울 놀이와 물총놀이, 물풍선 던지기, 볼링핀 맞히기, 낚시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마음껏 뛰어놀았다.
하늘 높이 떠오르는 비눗방울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친구들과 물총을 주고받으며 무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가 이어질수록 유아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아갔다.
특히 자연과 함께하는 여름놀이는 유아들의 오감을 풍성하게 자극했다.
반짝이는 물결과 시원한 물의 감촉, 햇살 아래 흩날리는 비눗방울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옥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들의 다양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유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강미다 원장은“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즐거운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