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 치유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치유(5과정)·예술(4과정)·공예(1과정)·건강(1과정) 등 총 11개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참여 교원들은 생화 꽃바구니, 시나몬 가랜드, 라떼 아트, 가죽 공예 등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정서적 환기를 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심리치유 과정에 참여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사들이 자긍심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교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