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청, 등굣길에서 만난 흡연예방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학교' 약속

학교·보건소·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 흡연 위험성 알리고 금연 문화 확산

영광교육청, 등굣길에서 만난 흡연예방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학교' 약속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교육청, 등굣길에서 만난 흡연예방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학교' 약속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5월 13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보건소·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학교 교직원과 학생자치회, 학부모, 영광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공동의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영광군보건소는 흡연예방 홍보물과 금연 상담자료를 제공하며,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습관은 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을 비롯해 생명존중 교육,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 다양한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