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지리산남악제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구례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지리산남악제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례실내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22개 시군에서 819팀, 1,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의 종목에서 S급․A급․B급․C급․D급․신인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으면서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이 증가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20260519_제20회 지리산남악제배 배드민턴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