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전초, 봄의 맛을 찾아서! 학교 뒷산에서 진행한 죽순 따기 체험

자연 속 생태 체험으로 계절의 변화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다

신전초, 봄의 맛을 찾아서! 학교 뒷산에서 진행한 죽순 따기 체험 - 교육 | 코리아NEWS
신전초, 봄의 맛을 찾아서! 학교 뒷산에서 진행한 죽순 따기 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는 봄을 맞아 학생들에게 자연 속 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 뒷산에서 ‘죽순 따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체험은 학교 소유의 뒷산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활동은 교장선생님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죽순을 직접 찾아보고 채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학교 뒷산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호미와 손을 이용해 땅속에 숨어 있는 죽순을 찾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각자 한 봉지씩 죽순을 수확하여 가정으로 가져가 반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 3학년 학생은 “땅에서 죽순이 쏙 나오는 게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딴 걸 집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우리 학교 뒷산에서 이런 걸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신전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땅인 뒷산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환경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죽순 따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학교 자원을 활용한 교육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