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5·18 현장체험으로 민주시민의 가치를 깨우다

관내 중학생회 임원 25명, 사적지 답사와 참배 통해 민주주의 정신 되새겨

보성교육지원청, 5·18 현장체험으로 민주시민의 가치를 깨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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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5월 28일(목) 광주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 5·18민주화운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답사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전·현장·사후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체험학습은 옛 전남도청, 전일빌딩 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사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 이루어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할 수가 있었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체험교육을 확대해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