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바다를 여는 이동교실 ‘파랑해’,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소중함 알려

VR·방제 체험 등으로 구성된 생생한 해양환경 교육, 학생들 환경보호 마음 심어줘

바다를 여는 이동교실 ‘파랑해’,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소중함 알려 - 교육 | 코리아NEWS
바다를 여는 이동교실 ‘파랑해’,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소중함 알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6월 23일(화) 성실관 앞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이동교실 '파랑해(海)'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년별 맞춤형 주제 강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동교실에서 유치원 학생들은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미로 자석 체험과 갯벌 콘텐츠 체험 등을 통해 바다 생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최근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된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상현실(VR) 체험, 기름오염 방제 체험, 해양보호생물 체험 등 이동교실 차량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환경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했다.

특히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으며, 해양환경 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작은 실천 하나가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시작임을 배우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웠다.

학생들은 "바다를 직접 탐험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환경을 더 소중히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