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찾다, 광양 학생들 ‘진로성장’ 한마당

6개 분야 전문가와 만나는 소규모중학교 연합 직업체험, 신설 교육관서 AI·디지털 첨단 경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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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찾다, 광양 학생들 ‘진로성장’ 한마당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6월 17일(수) 광양창의융합교육관에서 옥곡중학교, 진상중학교, 광양진월중학교, 광양다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맞춤형 진로성장프로젝트’ 소규모 중학교 연합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AI 모션전문가, 심리상담사, 응급구조사, 방송아나운서, 힐링푸드연구가, 조향사 등 총 6개 분야의 직업체험에 참여하였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관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은 직업체험과 함께 AI, 디지털 기술 등 첨단 미래교육 시설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AI 체험실, 디지털 기반 교육공간 등 다양한 미래형 학습 환경을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와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새롭게 개관한 창의융합교육관에서 AI 관련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소규모중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진로체험과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2026.

맞춤형 진로성장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직업체험, 진로현장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