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맘-품 울타리’ 본격 가동

멘토 9명 위촉 및 지역 업체 12곳과 연계해 학생 돌봄 지원 강화

장흥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맘-품 울타리’ 본격 가동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맘-품 울타리’ 본격 가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Wee센터는 21일 「2026년 맘-품 지원단 위촉식 및 후원의 집 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돌봄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맘-품 지원단’은 학교폭력 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9명이 멘토로 위촉됐으며, 베이커리·미용실·카페 등 12개 업체가 ‘후원의 집’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일상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 이후에는 ‘청소년 이해 및 멘토링 기법’을 주제로 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공감 대화법과 관계 형성 중심의 멘토링 방법 등이 다뤄졌다.

멘토로 참여하는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맘-품 지원단은 앞으로 정서적 소통, 기념일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부모-자녀 관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학교·지역이 연계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