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래를 꿈꾸며 직업을 만나다, 목포한빛초의 특별한 체험

경찰·공예·베이커리 체험으로 4학년 학생들 진로 탐색의 꿈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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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며 직업을 만나다, 목포한빛초의 특별한 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14일 4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찰과학수사대, 석고방향제 공예가, 카페베이커리마스터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직업의 역할과 하는 일을 알아보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과학수사대 체험에서는 형사 수사와 과학수사의 차이를 알아보고, 다양한 수사기법을 활용해 범죄 현장을 수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문 찾기와 증거 분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해 보며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나중에 경찰과학수사대원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석고방향제 공예가 체험에서는 향기가 주는 힘과 다양한 향 조합 기술에 대해 배우고, 석고와 향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학생들은 여러 향을 직접 섞어 자신만의 향을 완성하며 감각적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웠다.

한 학생은 “향을 섞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져 신기했고 내가 좋아하는 향을 직접 만들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카페베이커리마스터 체험에서는 디저트 카페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카페 스타트업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카페 운영과 디저트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탐색하고 공동체 역량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인문적·예술적 소양을 키우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교에서는 체험활동 전 충분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목포한빛초)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