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국 학교 직접 찾은 고흥 학생들, 글로컬 역량 키운다

수업 참관 및 한국문화 소개로 현지 학생들과 활발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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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 직접 찾은 고흥 학생들, 글로컬 역량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22일 미국 현지 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을 운영하며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세인트테레사 학교와 모아날루아 중학교를 찾아 수업 장면을 참관하고, 현지 교실 환경과 수업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폭을 넓혔다.

미국 Art(미술)시간에 전통 요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은 현지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교실 안팎에서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현지 교육과정을 관찰하고 비교·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교실 수업을 넘어 다양한 교육환경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현지 학교 방문과 수업 참관은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교육적 기회”라며, “국제교육교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인 만큼 향후 초청 교류로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