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정중구) 학부모회는 6월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학교생활 응원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모회가 직접 준비한 떡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교 정문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들이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떡을 전달했고, 학생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게 등교 길에 올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아침 식사 여부를 알아보는 스티커 설문조사를 현장에서 진행해 아침밥의 중요성을 스스로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캠페인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학생의 다수가 "매우 도움이 되었다" 또는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캠페인을 기획한 김미선 학부모회장은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정중구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칠성초등학교는 올 한 해 학부모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