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배선·차단기·콘센트 정비… 취약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 해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배선과 불량 차단기, 오래된 콘센트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전기배선 교체 ▲차단기 정비 ▲콘센트 교체 등 전기 안전시설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누전과 합선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시설을 사전에 정비해 장마철 집중호우와 습기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제면 복지기동대는 우선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대상 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누전 때문에 차단기가 자주 내려가고 전기를 사용할 때마다 불안했다”며 “전기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나니 한결 안심이 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두 복지기동대장은 “노후 전기시설은 작은 문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