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 두원초, 지역 역사와 자연을 발로 배우는 특별한 현장학습

우도 레인보우교와 서민호길을 거쳐 우림원까지,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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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원초, 지역 역사와 자연을 발로 배우는 특별한 현장학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두원초등학교(교장 안수영) 3~4학년 학생들은 6월 4일 고흥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기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남양면 우도 레인보우교, 동강면 서민호길, 대서면 우림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방문지인 우도 레인보우교에서는 푸른 바다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였다.

학생들은 국내 최장 연륙 인도교인 우도 레인보우교를 걸으며 고흥의 자연환경과 섬 지역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강면 서민호길에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알아보며, 선조들의 삶의 모습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대서면 우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자연생태를 관찰하며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여러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다. 3학년 조○○ 학생은 “평소 책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가보니 더 재미있었고, 우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이해하고, 배움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