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용산초등학교, 지역 교육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 다짐

동문회 주관 기념식 개최, 선배 전통 계승 및 미래형 학교 비전 함께 제시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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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초등학교, 지역 교육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 다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용산초등학교(교장 정성원)는 지난 8월 29일(토), 개교 100주년을 맞아 강당과 운동장에서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용산초등학교 동문회가 주관이 되어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사업 경과 보고 및 모교 발전 기금 전달에 이어 기념사, 축사, 오찬 및 동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동문과 지역사회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해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산초등학교 김성진 동문회장은 “개교 100주년은 우리 용산초가 지나온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선배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며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용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초등학교는 지난 100년 동안 지역 교육의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졸업생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2023년 용산초와 장흥용산중이 통합되어 2025년 8월, 지금의 용산초 부지에 미래형 초•중통합학교로 개축, 이설되었다.

이번 용산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은 학교의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