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흥군, 치매 극복 위한 민관 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사업 효율 높이고 유기적 협조 강화 논의

고흥군, 치매 극복 위한 민관 협의체 회의 개최 - 행정 | 코리아NEWS
고흥군, 치매 극복 위한 민관 협의체 회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 2026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치매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고흥군청,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노인복지관, 녹동현대병원 등 지역 내 핵심 기관 관계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추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치매 환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각 기관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