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지난 5월 30일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5월 윤지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윤지혜 작가의 『바라바라박박』을 주제 도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책 속 조롱박을 통하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독후활동에서는 자신의 바람과 소원을 담은 ‘나만의 조롱박 만들기’를 통하여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되새겼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그림책의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고, 조롱박을 꾸미는 활동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광일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작가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강연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6월에는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의 저자인 신정식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회관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