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석곡유치원, 곡성 장미축제서 오감으로 꽃향기 배운다

장미꽃길 걸으며 자연 체험…지역 문화 자원 활용해 정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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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유치원, 곡성 장미축제서 오감으로 꽃향기 배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양현)은 지난 5월 27일(수), 원생 6명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곡성 세계장미축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유아들이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생들은 김민지 선생님의 인솔하에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장미를 관찰하고 꽃내음을 맡아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알록달록 예쁜 장미꽃을 직접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신기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민지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이번 현장학습이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알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현 원장은 “우리 원생들이 지역사회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