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교과목에 포함된 영어 전문용어와 실무 표현을 체계적으로 익혀 전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2학년 학생 76명은 사전 모의 토익 성적에 따라 5개 학급에 편성돼 ▲동기부여 특강 ▲수준별 오프라인 강의 ▲모의 토익 응시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영어교사·조교 등 10명이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광주소마고는 정기 토익 시험에서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에게는 국제교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토익사관학교는 직업교육과 영어교육을 연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마고는 학생 어학 성적 향상과 글로벌 무대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토익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