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2일 화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 주도의 참여 활동과 추모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련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등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활동에서는 창문에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 테이프를 활용해 공간을 꾸미고, 촛불과 메시지를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기억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지역에서 열린 추모활동에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었고, 준비 과정에서 그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시민의식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