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곡성교육, 민관산학 협력으로 2026년 곡성형 교육 비전 선포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화 정책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

곡성교육, 민관산학 협력으로 2026년 곡성형 교육 비전 선포 - 행정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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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4월 22일(수), 박창균 위원장을 포함한 2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라남도곡성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2026년 전라남도곡성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으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곡성교육 주요 정책과 통합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곡성교육지원청은 회의에서 ▲학생 주도 1인 성장 교육과정 운영 ▲곡성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 교육력 제고 ▲통명한자교육 ▲곡성 글로컬독서인문교육 ▲곡성 자기주도학습센터 ▲2026년 곡성 K-푸드 교육 허브 추진 계획 ▲AI 문화콘텐츠 교육생태계 조성 ▲심청골 효(孝) 교육에 대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재 진행중 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추진방향과 특별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곡성의 특성을 살린 교육협력 모델의 구체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심치숙교육장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민관산학이 함께 곡성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해법을 모으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전남·광주 통합 대전환에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