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비금동초등학교] 비금동초등학교(교장 최태형)와 비금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4월 7일(화), 전교생과 원아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딸기라떼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오감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딸기의 생김새와 향기를 관찰한 뒤, 딸기를 직접 으깨고 우유와 섞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특별한 딸기라떼를 완성했다.
특히 유치원생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껏 딸기를 손질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초등학생들은 재료의 배합 비율을 고민하며 진지하게 체험에 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직접 딸기를 으깨서 만드니까 맛있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며 “교실 안에 달콤한 딸기 향기가 가득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금동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음료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소소한 행복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금동초등학교는 이번 요리 체험 외에도 생태 교육 및 문화 예술 체험 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