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 풍양면 출신 향우 300만 원 기탁

광주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향우, 고흥군에 3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 풍양면 출신 향우 300만 원 기탁 - 행정 | 코리아NEWS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 풍양면 출신 향우 300만 원 기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 풍양면 봉양마을 출신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월 10일 풍양면 봉양마을 출신 향우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이 향우는 의료진단 시약과 검사 장비 등을 취급하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품어온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자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또한,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3월 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