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통합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뜨락’에서 선지희 작가의 초대전 ‘자연이 주는 위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지희 작가는 자연을 통해 체험한 스스로의 위로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의 즐거움을 선보인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넓은 마당과 아버지의 공방, 채송화부터 포도나무까지 가득했던 아버지의 정원 등 따뜻한 추억 속 자연을 화폭에 담았다.
아버지가 가르쳐 준 가을걷이의 따스한 기억을 전한 선 작가는 그림을 통해 관람객들의 삶이 더욱 값지고 생기 넘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선지희 작가는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광주시립 산수도서관 개인전을 시작으로 아트페스티벌 전시, 광주 북구청 민원실 전시, 땅·호남 미술교류전 등 총 17회의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7월을 맞아 새롭게 거듭난 도서관에서 지역민들이 선지희 작가의 작품을 마주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며 “작품 속 자연의 편안함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가슴 따뜻한 위안을 품고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