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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목포교당, 대각개교절 맞아 산정동에 300만 원 상당 이불 기탁

취약계층 70세대 전달…'이웃 사랑 실천' 약속

원불교 목포교당, 대각개교절 맞아 산정동에 300만 원 상당 이불 기탁 - 복지 | 코리아NEWS
원불교 목포교당, 대각개교절 맞아 산정동에 300만 원 상당 이불 기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원불교 목포교당(교무 구동명)은 지난 6일 대각개교절을 맞아 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70채(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각개교절(4월 28일)은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의 대각을 기념하는 날로, 이번 후원은 교도들이 은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목포교당 구동명 교무와 이진수 회장은 “이웃과 나누는 것이 곧 은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정희 산정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목포교당은 매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