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곡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교(원)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단순한 회의나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별로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부모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원탁토론을 통해 각 학교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학부모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이 다른 학부모들이 서로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부모회는 학교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교육 주체”라며 “이번 다모임이 학부모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학부모회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