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중앙도서관, 이기호 작가 초청 문학 특강 9월 30일 개최

'모두의 서재' 제3강으로 소설 속 타인 이해와 공감의 의미 탐구

코리아NEWS 취재팀
광양중앙도서관, 이기호 작가 초청 문학 특강 9월 30일 개최 - 문화 | 코리아NEWS
광양중앙도서관, 이기호 작가 초청 문학 특강 9월 30일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9월 30일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주제로 강연 광양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수) 오후 7시 문화공간 ‘하루’(별관 1층)에서 이기호 작가를 초청해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문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테마가 있는 인문학 「모두의 서재」 제3강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기호 작가는 짧은 소설들을 매개로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살펴보며 일상의 소소한 장면에서 발견되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문학을 통해 나와 타인 사이의 거리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이기호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삶의 모습을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테마가 있는 인문학 「모두의 서재」는 역사·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광양중앙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은 9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이기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