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춘기 자녀 둔 부모들 주목, 순천교육지원청이 전하는 특별 교육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법, 순천 및 곡성 지역 맞춤형 학부모 교육 실시

사춘기 자녀 둔 부모들 주목, 순천교육지원청이 전하는 특별 교육 - 교육 | 코리아NEWS
사춘기 자녀 둔 부모들 주목, 순천교육지원청이 전하는 특별 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순천 및 곡성 지역 초·중학교에서 「자녀 생애주기별 학부모교육 ‘사춘기 자녀 학부모되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의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춘기 학생의 심리·정서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자녀와 지혜롭게 파도타는 법’, ‘욱하지 않고 대화하기’, ‘갈등 속에서도 관계를 지키는 부모 대화’, ‘자녀와 소통하기’, ‘사춘기 자녀 학부모의 자기 돌봄과 성장’ 등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춘기는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학부모의 이해와 공감, 안정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도 관계를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부모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춘 자녀교육을 지원하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녀의 생애주기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