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현숙)은 2026년 1월 26일부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민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본 서비스는 도서관과의 물리적 거리와 교통 여건, 시간적 제약 등으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민에게 거주지 인근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도서 이용 환경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독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후, 승인 안내 문자를 받으면 지정된 기간 내 협약서점인 ‘남악한솔문고’ 또는 ‘우리세종문고’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즉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한 도서는 도서관의 일반 도서와 동일한 기준으로 이용 가능하며, 반납 또한 대출한 서점을 통해 이루어진다.
무안도서관 김현숙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독서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 도서관이 상생하는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을 통해 지역민 누구나 편리하게 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의 이용 대상, 신청 방법, 참여 서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